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시체 놀이가 유행하는 이유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시체 놀이가 유행하는 이유





























 

대졸 대학원생들 넘쳐나는데 뽑는다는 기업은 없어서 중국 청년들 대학졸업장 받는 순간 좆된다는 인식 생겨버림


시진핑은 청년들 농촌가서 일하면 된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3.06.29 19:08
저성장의 늪 + 빈부격차 + 권위주의적 정부
이쌰라 2023.06.29 22:47
69시간 vs 귀농
흐냐냐냐냥 2023.06.30 05:38
빨리 착해지려고?
류세이 2023.06.30 14:12
니들은 단순 시체놀이지만, 너희 조상님들은 민주주의 얻으려고 진짜 시체가 되었단다. 천안문에서 ㅠ
낭만목수 2023.07.01 12:34
본격적으로 리스크에 봉착한 거..문제는 중국정부가 저런 현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거겠지. 대만 협박하고 남중국해 깡패짓 할 돈이나 시간 있으면 자국의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쯧.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1926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410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45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04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00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643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83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68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49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54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2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63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96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73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23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