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던 엄마에게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온 딸이 본것...

산책하던 엄마에게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온 딸이 본것...


 





갑자기 나타난 검은개가 산책하던 개 물어서 죽여버림...딸이 전화받고 달려와 떼보려고 했는데 안떨어지고 

나중에 주변 사람들 몰려와서 겨우 떼냄


검은개 주인은 개가 나간지도 몰랐었다고 함

현재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어간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3.06.27 20:50
이것도 저개가 사람을 물어서 과실치사 지 사람은 안물고 개만 죽었으면 그냥 재물손괴죄 정도만 걸리는 정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28 09:32
[@ooooooo] 과실치사 ㄴㄴ 과실치상
Doujsga 2023.06.27 22:20
개 관리도 못하는 애들은 개 뭐하러 키우냐?
꾼경구 2023.06.29 03:06
저런 미친개 걸려서 개 때려 죽이면 어떻게 되는거임?
스카이워커88 2023.06.30 00:14
저런개는 일단 안락사 처분하고 주인에게도 강한 처벌이 있어야한다고 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024.11.25 393 1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2024.11.25 494 1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3 2024.11.25 1030 3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08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5 2024.11.22 2692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283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490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 2024.11.22 2416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364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 2024.11.19 2981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460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398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246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05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3006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13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