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46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 근황
4,622
2023.06.27 19:49
6
구속 기소 됨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백종원 예산시장 프로젝트 근황
다음글 :
살인범 정유정의 과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28 09:27
221.♡.88.16
신고
사기칠 머리는 있는데
기자들 저러고 마이크 후려치면
기자가 빡쳐서 더 물고 안놓을거라는 생각할 머리는 없나보네
사기칠 머리는 있는데 기자들 저러고 마이크 후려치면 기자가 빡쳐서 더 물고 안놓을거라는 생각할 머리는 없나보네
ktii
2023.06.28 09:47
113.♡.2.202
신고
인맥 들이밀면 사기라고 보면 됨
연예인이 직접 말해도 당할수있다는게 얼마전에 일어난일인데
인맥 들이밀면 사기라고 보면 됨 연예인이 직접 말해도 당할수있다는게 얼마전에 일어난일인데
솜땀
2023.06.28 10:00
220.♡.91.212
신고
기소돼봐야 잠깐 있다가 나오면 저 돈 파먹고 사는거지. 그러니 요런 사기가 계속 나오는거고
기소돼봐야 잠깐 있다가 나오면 저 돈 파먹고 사는거지. 그러니 요런 사기가 계속 나오는거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2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27
3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주간베스트
+27
1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2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7
3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3
4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8
5
2억명 인생 망가트릴 코카인이 대한민국에, 역대급 수사본부 꾸렸다.
댓글베스트
+27
1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5
2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5
3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4
4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4
5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
+
27
개
2025.04.10
2375
2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
+
3
개
2025.04.10
1818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
+
4
개
2025.04.10
1328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
+
1
개
2025.04.09
264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328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
+
5
개
2025.04.09
2059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
+
5
개
2025.04.09
1894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
+
1
개
2025.04.09
1452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
+
1
개
2025.04.09
1493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
+
4
개
2025.04.09
2257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165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
+
3
개
2025.04.09
1162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
+
2
개
2025.04.09
1552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
+
2
개
2025.04.09
1615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825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316
0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기자들 저러고 마이크 후려치면
기자가 빡쳐서 더 물고 안놓을거라는 생각할 머리는 없나보네
연예인이 직접 말해도 당할수있다는게 얼마전에 일어난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