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여성 집까지 쫓아와 폭행했는데 그냥 보내준 경찰

한밤중 여성 집까지 쫓아와 폭행했는데 그냥 보내준 경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3.05.02 14:26
견찰이 또 견찰짓했네?? 잠온다고 그냥 보내줬네??
곰바리 2023.05.02 17:33
역시 바뀌지 않는 견찰들 한결같아 멋지네
하반도우 2023.05.02 19:05
경찰이 범죄자에게 용기를주었지
알베르 카뮈가 생각나는 퇴근길
luj119 2023.05.02 19:07
저딴 것들이 경찰이지 그럼그럼 저따위 짓을 해야 경찰이지
둡둡둡 2023.05.03 11:00
근데 왜 쫓아온거지?
꾸기 2023.05.03 12:07
에효.. 폭행 현행범을  그냥 놔주는 한국의 경찰 클라스~~
케세라세라 2023.05.06 03:42
[@꾸기] 폭행 현행범이라도 바로 구속 안돼~  재판을 받아서 나중에 구속되는 경우는 있어도 구속사유가 안되면 경찰이 함부로 구속 못한다.
케세라세라 2023.05.06 03:39
좀 답답하긴 해도 구속 기준이 되지 않는데 경찰이 어떻게 구속하냐?  구속사유는 ① 일정한 주거가 없을 때, ②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을 때, ③ 도망할 염려가 있을 때의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인정되는데 무슨 경찰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미래를 알고 선 구속해야 한다는건가?  견찰욕하기 전에 법규를 만들어야지 그렇지않으면 또 반복될수 밖에 없는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1390 4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5 2025.05.01 3990 15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2 2025.05.01 2810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1760 3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4 2025.05.01 2058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1729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236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152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505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612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404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 2025.04.28 1992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2966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3065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5 2025.04.24 3487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2 2025.04.23 369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