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사고를 당한 군인의 발목을 살려낸 의사

지뢰 사고를 당한 군인의 발목을 살려낸 의사

























 

- 지뢰를 밟아 발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표 일병, 10시간이 넘는 긴급 수술을 통해 고비는 넘김


- 하지만 혈관과 신경이 썩을 경우 발목을 절단 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주치의는 고민함


- 발가락이 움직이는 걸 보고 희망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식 수술을 위해 한국 공공 조직 은행에


  환자와 맞는 조직이 있는지 확인하고 마침 기증 된 시신 중 환자와 맞는 발목을 찾아내서 이식에 성공함


- 국군수도병원에 실존하는 의느님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04.23 22:52
국군수도병원이라는 부분에서 약간의 판타지 같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1 2025.07.26 1509 6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243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244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197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689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542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06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00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373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786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77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22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45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19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91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