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꽉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걍 카페 갈려고 사이렌 키고 갔었던거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4.13 17:22
경찰 ㅅㄲ들도 퇴근 할때 비상깜빡이 켜고 버스전용도로로 가다가 일반 도로 들어오면 비상깜빡이 끄고 경찰서 들어감 청문감사실에 민원 넣어야지
느헉 2023.04.13 18:47
그렇다고 안비켜 주진 마라

그러다 사람 잡는경우 생긴다

헐건 하고 깔때는 까자
ttkoll 2023.04.14 02:29
저거 맞은편이 병원입구인걸로 알고있는디... 이미 환자운송하고 나와서 커피마시는거라는 댓글보긴함;
킴하힛 2023.04.14 09:36
[@ttkoll] 응 아니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9560?sid=102
라떼포미 2023.04.16 18:20
대부분 생명에 지장이 없는경우만 사설구급차 호출해서 탑니다. 진짜 위독한데 119를 안부르고 돈까지 지불하며 119보다 늦게 오는 사설구급차를 부를 이유가 없어요.
물론, 차안에서 갑자기 위독해졌다면 할말없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97 5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2 2025.07.22 287 0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2025.07.22 210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2025.07.22 270 0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2025.07.22 398 0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147 2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2025.07.22 242 5
21528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2025.07.22 294 4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댓글+7 2025.07.21 1511 3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댓글+2 2025.07.21 1959 4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2019 1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4 2025.07.21 2331 7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7 2025.07.21 1506 3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588 18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543 6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8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