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성매매 나선엄마, 혼자남은 한살배기 숨져

생활고로 성매매 나선엄마, 혼자남은 한살배기 숨져


 

https://v.daum.net/v/20230225090228929



1. 낙태원하는 가족과 연끊어가면서 미혼모가 됨.


2. 생계 급여만으론 월세와 커가는 아이 분윳값을 감당하려 성매매


3. 동네 이웃에게 아이좀 봐달라 문자보내놓고 2시간 집비운 사이 아이 분유 젖병 고정시켜놓은 쿠션에 깔려 아이사망.

동네 이웃은 그시간 병원 볼일 보러다녀오던 중.


법원 판시는,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났으나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등 사랑 없이 큰것 같지 않다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2.26 08:31
4wjskd 2023.02.26 09:20
아휴....안타깝다
불룩불룩 2023.02.26 12:13
어휴… 어쩌냐
정센 2023.02.26 13:48
진심 저래놓고 애기 낳으라고 .. 생활고로 죽어나가도 지들 주머니로 들어올 리베이트 때문에 직접지원은 죽어도 안하지 .. 외국은 출산률 때문이라도 미혼모에 대한 복지도 잘하던데 .. 그런것 까진 아니더라도 양육에 대한 직접지원만 잘나왔어도 ...
지마 2023.02.26 16:32
마음 아픈 기사네요..
도선생 2023.02.26 19:07
10년도 아니다 5년 뒤 대한민국이 궁금하네
낭만목수 2023.02.26 20:20
휴우.... 진짜 한숨만 나오네..ㅜㅜ
dingdong 2023.02.26 21:37
개 젓 같은 여성부에 쓸돈을 그냥 소득구분없이 아이 출산하면 한달에 삼백 지원해줘도 남겟다 니미 ㅅㅂ 이게 머냐
스토킹 2023.02.27 10:24
ㅠㅜ 에휴... 안타깝네요.
잉여잉간 2023.02.27 10:54
이러니 출산율이 바닥을 기어다니지...
오지게좋아여 2023.02.28 16:21
와...너무 슬프다... 신은 존재하지 않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 2025.05.21 2099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2025.05.21 1891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9 2025.05.21 1499 0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968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2 2025.05.21 1309 1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041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094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093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453 4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391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055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4 2025.05.19 2187 1
21355 유죄 내리고 깜빡한 판사...나사 빠진 법원 댓글+1 2025.05.19 2589 8
21354 요즘 늘어나고있다는 중년 은둔 댓글+7 2025.05.18 3025 6
21353 이번주 방영된 실화탐사대 레전드 사건 방송 댓글+7 2025.05.18 3493 14
21352 1년에 천만 원도 못 벌어...고령 사장님들 '시한폭탄' 2025.05.18 22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