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a4 용지 29장 암기강요


발음 조롱, 총으로 살해협박


간부들의 보호는 커녕 오히려 가담까지..


중대장 소초장부터 간부 병사까지 직무유기, 모욕등으로 경찰에 사건 접수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holy 2023.02.14 08:19
군대는 안보내는게 답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1045 1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1195 2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2825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5 2024.11.25 2642 12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2803 5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42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08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568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773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670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53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1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58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53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367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