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더욱이 부대는 가혹행위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면회 온 피해병사의 부모가 상처를 보고 신고를 한 뒤에야 군사경찰이 드릴 가혹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2528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윌이 2023.02.07 19:11
나도 군생활때 비비탄총으로 사람쏘던 하사개1새끼 있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죽이고 싶다.....
타우지 2023.02.08 02:54
손들면 시키는게 간부인데  으휴 20대 청춘들이 썩어간다 썩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9 2024.09.25 1553 5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6 2024.09.25 1648 1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1478 4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6 2024.09.25 1974 15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3705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2741 2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4 2024.09.24 2505 1
20606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댓글+4 2024.09.23 3763 8
20605 "세금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전국민이 '분노'한 이유 댓글+9 2024.09.23 3299 7
20604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댓글+4 2024.09.21 3513 7
20603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댓글+2 2024.09.21 2351 8
20602 뜬금없는 대우 근황 댓글+2 2024.09.21 3491 2
20601 요즘 폐업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김밥집 댓글+7 2024.09.20 3661 2
20600 24번 실업급여 9300만원 수령한 얌체 인간 댓글+8 2024.09.20 3415 4
20599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댓글+6 2024.09.20 2625 3
20598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댓글+7 2024.09.20 256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