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복역중 교도소서 또 살인

무기징역 복역중 교도소서 또 살인








 

대전고법 형사부는 동료 재소자를 살해한 28세 A씨에게 1심을 파기하고 사형을 선고


A씨는 자신이 정한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수십 차례 폭행하고 성적 추행과 피해자가 복용하던 심장병 약을 20일 넘게 먹지 못하게 방해


망보기에 가담한 같은 방 재소자 2명에게도 각각 징역 12년과 14년이 선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01.27 14:10
우리나라에서 사형이랑 무기징역이랑 똑같지 않나? 사형제도 없어져서?
anjdal 2023.01.27 14:27
[@고담닌자] 무기징역은 운좋으면 가석방으로
사회로 다시 나올수있지만
사형은 그럴일이 절대 없다는게 다르지
케세라세라 2023.01.27 15:51
[@고담닌자] 무기(기한이 없다)징역이란것이 죽을때 까지 못나온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해석해야 함.
James84 2023.01.27 15:05
저 사람이랑 같은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살겠네. 이제 어짜피 나가지도 못하고, 더 패죽여도 받을 벌이 없잖아
좀비 2023.01.28 00:44
사형집행하자
kenjjo 2023.01.28 12:30
아니 어떻게 때려야 갈비 23개가 골절이 되는거야??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1.28 18:31
저래놓고 또 삼시세끼 뜨신밥 처먹겠지.. 상노메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1203 1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1379 2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2876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5 2024.11.25 2693 12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2855 5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436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110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581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790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679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538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27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59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54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378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9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