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가족에 알리지 말라 당부했는데…" 경찰이 노출

4,911 2023.01.13 19:32 11

이전글 : 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다음글 : 애플, 디스플레이 독립?…허 찔린 삼성 · L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23.01.13 20:05 223.♡.180.238

송달 보내는 사람이랑 조사하는 사람이랑 다르지 않음? 결국 애먼 사람한테 사정한 것일 수도... 절차 안내를 안 한 부분은 도의적으로 좀 책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케세라세라 2023.01.13 20:52 183.♡.226.248

[@auroraleaf] 절차 안내 안했으면 그넘이라도 처벌해야지

퍼플 2023.01.13 21:03 182.♡.198.237

또또 피해자만 피해받고 끝나는 엔딩인가
에효 십할

신선우유 2023.01.13 21:36 61.♡.127.180

미국처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왕창 때리게 해야지

완타치쑤리갱냉 2023.01.13 22:04 122.♡.70.146

아 ㅅㅍ 그래서 내 공문도 집으로 바로 온거구나

조다가나마 2023.01.13 22:10 61.♡.98.69

송달변경신청서 안내도 안하고 네 알았습니다. 했겠지
견찰이 머 그렇지

꾸기 2023.01.14 13:46 118.♡.178.230

저건 변호사 잘못 아님??
경찰이 저걸 이야기해줄 의무는 없어보이고..
피해자는 몰랏고.. 변호사는 모두 알고 있엇으니.

율하인 2023.01.16 10:36 125.♡.175.55

이러니 견찰견찰하는거지 가해자가 보호받는 이상한나라 진짜 치안자체가 좋은지 이해도 할수가 없어

스카이워커88 2023.01.17 12:28 223.♡.11.115

공공기관 특히 검경상대로는 노답임
지금 검사출신 놈들만 봐도 보이잖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40	0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1048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2180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4개	2025.05.05	2470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190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개	2025.05.01	4562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개	2025.05.01	3285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개	2025.05.01	2071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6개	2025.05.01	2434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031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523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개	2025.04.29	3355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개	2025.04.28	2710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개	2025.04.28	2786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개	2025.04.28	2578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개	2025.04.28	2157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