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그알 제작진이 4년동안 실종된 모녀를 찾은 방법

(스압) 그알 제작진이 4년동안 실종된 모녀를 찾은 방법



그래서 왜 아내가 집을 나갔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나 가정사에 대해선 더 나오지 않음


현재 경찰 조사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jdal 2022.11.16 22:01
중간에 답 나온거 같은데 여자 스스로 얘길하네

남편 무서워서 돈을 이렇게 했다. 라고

돈 여기저기 끌어쓰고 돌려막고 하다가 막을수 없을만큼 큰돈되서
마지막으로 지인들한테 돈 빌려서 튄거 같은데?
ooooooo 2022.11.17 01:08
[@anjdal] 도망가는 여자가 애들을  가지고 도망 가지는 않죠
뒷간 2022.11.17 23:09
딱봐도 걍 마누라가 정신이 이상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2025.07.26 1094 3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125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0 2025.07.25 1152 4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115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606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463 5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251 3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445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316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735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1936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786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13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1983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160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2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