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뺑소니 딸배

한문철) 뺑소니 딸배


gif보기

보행자신호에 뛰어건너는 어린이를 쳐놓고 죄송하다고만하고 그냥 가버리는 오토바이


블박영상에서 두번째로 뛰는 아이(6세 남아, 엄마 손 뿌리치고 가방 잡아도 벗고 감)가

신호 위반한 오토바이에 부딪혀 넘어졌고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사라짐.



아이 오른쪽 다리 멍이 들어 사진찍고 집에서 상비약으로 치료.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해서 가해자에게 과한 비용을 청구할 필요성 못 느껴 굳이 병원 안감.



처벌만 받길 원하였으나 수사관께서는 법적으로 상해치사 증거가 있어야만 뺑소니범을 잡을 수 있다고 함.

(병원진료 기록 또는 약 구입내역 등 필요하나 없고, 2주가 지나 지금 병원가도 효력 없다함)

(수사관도 2주나 지나서야 알려 줌)



어째서 목격자도 많고, 블랙박스 영상까지 있는데 신호위반에, 뺑소니까지 한 가해자를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지?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무조건 상해치사 뿐이라는 말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제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11.11 19:35
ㅈ1랄법 ㅋㅋㅋ 위협만해도 폭행죄로 기소될수있는데
yuuu 2022.11.12 0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마 2022.11.12 11:23
블박차는 뭘 잘했다고ㅋㅋ
횡단보도 위에 정차했구만ㅋㅋ
딸배 잘못이 매우 크긴한데
블박차로 인해 시야확보 안되는것도 큰문제
어린이 통학 차량은 무슨 법 다 피해가나?
진짜 딸배도 문제지만 노란차들 불법하는것도 답안나옴
Doujsga 2022.11.12 14:54
[@용사마] 보행자신호에 일단 치고가는 딸배가
어린이집 차량 쭉 줄 서있는거보단 욕 더 먹어야지
혹시... 딸?
용사마 2022.11.12 15:04
[@Doujsga] 글 읽으신건 맞나? 싶네요
3번째줄 매우 크다라고 해놨고
또한 마지막줄 노란차들 불법하는것*도* 라고 써놓은건 안보이는가보네요
딸배도 문제지만 저런것들도 문제라고 지적하는 글의 문맥을 판단 못하시는거 보니 위의 가정통신물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혹시 어린이 통학차량 운?
15지네요 2022.11.12 17:24
[@용사마] 블박차는 피해자도 아니고 제보자도 아님
피해아동 부모님이 억울해서 증거영상 확보한게 정차된 어린이집차량 블박인건데
댓글에 첫줄만 보면 마치 블박차가 억울해서 영상제보한거라 생각하고 글쓴거같음
sishxiz 2022.11.12 19:20
블박차 위치도 ㄹㅇ 역겹네
꾸기 2022.11.15 12:17
[@sishxiz] 색깔을 봐선.. 앞에 차처럼 학원이나 어린이집차량인듯...
네온 2022.11.13 10:09
근데 진단서는 있긴 있어야 상해죄 처벌될려면. 처벌을 원했으면 인정에 호소할께 아니라 바로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 받았어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1 2025.07.26 1817 8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360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16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274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760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619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60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48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27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37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10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51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77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59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13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