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지키려다 숨져

엄마, 아들 지키려다 숨져






사건 직전 남편의 유인으로 1층에 내려갔던 부인이, 남편이 없자 황급히 돌아왔다가 흉기 등으로 공격당하고 있던 큰아들을 발견했던 겁니다.


부인은 신발도 벗지 못한 채 거실로 달려가 아들을 감싸안다가 남편에게 함께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무직 상태로, 가족과 불화하던 남성은 범행 당일 부인과 이혼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법원을 가려다 화해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인이 화해의 조건으로 큰아들과 잘 지낼 것을 요구했지만, 큰아들이 거부감을 보이자 남성이 범행을 결심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40 김치 100포기와 함께 사라진 단골 댓글+3 2026.01.09 1367 5
22039 부산서만 196명 '수시 불합격'…학폭 전력 있었다 댓글+4 2026.01.09 987 5
22038 "접촉하면 패가망신"…노동부 장관, 쿠팡 내부 접촉 정황에 경고 2026.01.09 988 6
22037 '당분간 독도 건드리지 말자' 한국 화낼까봐? 日 '눈치' 2026.01.09 799 2
22036 "대학병원 교수가 강제추행"…학교는 "처벌 못 해" 2026.01.09 456 0
22035 日, 디지털 적자 34조... 한국보다 10배나 심각한 이유 2026.01.09 819 1
22034 컴퓨터에서 ‘고문 영상’ 쏟아졌다…대학생 살해 캄보디아 사기 총책 검… 2026.01.09 968 2
22033 데이터주권 위한 프로젝트에 "중국산모듈" 장착시킨 네이버 댓글+1 2026.01.09 819 2
22032 미국이 진지하게 무섭다고 느낀 인터뷰 댓글+7 2026.01.09 1587 5
22031 베네수엘라 근황 댓글+3 2026.01.08 2731 4
22030 종묘 논란 검증 댓글+5 2026.01.08 2593 20
22029 탈모에 좋다더니…샴푸 8800통 사용기한 조작해 판매 2026.01.08 1551 0
22028 암이래서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 댓글+1 2026.01.08 1492 1
22027 호카 美본사 전격 '계약해지'‥ 무차별 폭행 '후폭풍' 2026.01.08 1551 2
22026 달빛철도, 상반기 '예타 면제' 전망 댓글+2 2026.01.07 1582 3
22025 4500 뚫은 코스피, 6000까지 간다?…증권가 전망치 ‘쑥’ 댓글+6 2026.01.07 17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