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85년 받은 태국 유치원 원장

5,493 2022.10.26 00:06 9

이전글 : 서울시와 수도권에도 공평하게 나눠 핵폐기물 보관해라

다음글 : 애플페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10.26 01:54 175.♡.36.30

이런건 태국이 우리나라보다 낫네
범죄자들한테는 처벌다운처벌을 내려야지

Plazma 2022.10.26 02:36 211.♡.39.88

횡령금액이 크지않고 피해자들과 합의했으며
범죄전력이 없다는 점, 그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하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다.

아마도 코리아 법원은 이러지 않았을까요.

정장라인 2022.10.26 08:22 115.♡.104.147

[@Plazma] 진짜 있을 법 해서 소름돋네요...

마다파카 2022.10.26 22:26 223.♡.51.240

[@Plazma] 당신 현직 판사지?

미쿡아재 2022.10.27 08:37 47.♡.178.157

[@마다파카]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뿜었네요

하바니 2022.10.26 08:14 106.♡.128.196

판사놈들 태국으로 연수보내야

달다다달달 2022.10.26 08:41 39.♡.25.205

[@하바니] 연수보내봤자 관광이나 하고 오겠지 ㅋㅋㅋ. 싹다 갈아야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27개	2025.04.10	2529	2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3개	2025.04.10	1944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143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2672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369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개	2025.04.09	2086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개	2025.04.09	1922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1479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개	2025.04.09	1514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개	2025.04.09	2281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174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3개	2025.04.09	1170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개	2025.04.09	1563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1626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829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322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