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방검복 입고 간 박수홍






















 

아버지는 현재

본인이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중


80 넘은 노인이 

인터넷 OTP랑 공인인증서 발급받고

법인 및 개인 통장 관리를 다 했다는 건데


직계혈족 간에는 친족간상도례에 의거해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걸로 보인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2.10.05 20:50
친형을 통해 변호사 자문 다 받은 계산된 행동일듯
제이탑 2022.10.05 21:14
[@sishxiz] 보통이런경우는 친형이 울고불고 부모붙잡고 동생놈이 나 죽이려그런다 이게말이되냐 나 죽고싶은기분이다 도와달라 이랬을거고,보통 부모는 자식 망하는꼴보기싫으니 무조건 돕겠지
왜 아냐고? 나도 망할 친척때문에 겪어봤거든..
RmooN 2022.10.06 06:43
그냥 ㅆㅅㄲ네
Groove 2022.10.06 16:16
이 형은 이제 좀 행복해지면 좋겠다
꾸기 2022.10.06 17:45
113억? 암턴 거액이긴한데  박수홍이 활동 한거에 비해서는 적은데? 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오래되서 공소시효  지난건 뺀거라더라. 형수이름의 재산만 200억.. 도데체 얼마를 해먹은거야? 썩을 인간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2025.06.15 82 0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3 2025.06.15 307 0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1 2025.06.15 357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4 2025.06.15 397 0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3 2025.06.13 2194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3 2025.06.13 1207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6 2025.06.13 1840 7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1460 1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3178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264 10
21395 "표현 자유" 말리지 않더니...뒤집힌 통일부 입장 댓글+3 2025.06.10 2129 3
21394 요즘 무당이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1 2025.06.10 2754 3
21393 공정위 힘 싣는 이재명 대통령 2025.06.10 2095 7
21392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가족들 테러할 것”…경찰, 작성자 추적 댓글+3 2025.06.10 1469 2
21391 한국 작품이 휩쓴 뮤지컬 근황 2025.06.10 2258 7
21390 “화물차에서 무서운 눈이 번쩍”…위험천만 ‘악마의 눈’ 댓글+5 2025.06.09 24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