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잔혹해진 10대 학폭

더 잔혹해진 10대 학폭




학생들이 또래 학생들에게 복싱 스파링을 시킵니다.




친구를 때리라는 말에 피해 학생들이 망설입니다.
 


그러자 반칙을 쓰라고 다그칩니다.



직접 나서기도 합니다.


 


폭행은 새로운 방식으로 또 이어집니다.


피해 학생들을 밧줄로 묶고 물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물에 빠져 발버둥치는 장면을 보고도 웃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들은 A군과 B군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폭언과 폭행이 일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용돈도 빼앗겼다고 말합니다.



지금 학교도 이 사건을 조사 중인데 심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당장 해결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교육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의 부모를 찾아가봤습니다.






피해 사실을 자세히 이야기하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어른들이 원하는 대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https://naver.me/FFihx3U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iwbb 2022.09.07 18:19
나는 나중에 내 새끼가 저짓하면 복날 개잡듯 패고 호적에서 판다
라띠 2022.09.07 19:35
그런부모가 얼마없으니까 저따구로 크는거지
펩시필터 2022.09.07 20:50
ㅈ1랄한다 내새끼가 저랬으면 머리 다 밀고 존나팸 그대로 끌고가서 사과드려야지
길동무 2022.09.07 22:39
역시 학폭 가해자는 부모들이 만들어내는게 맞다
달타냥님 2022.09.08 01:07
내 조카가 저렇게 당하고오면 죽여버린다
율하인 2022.09.08 09:04
우리나라 교육청이 저리 만든거지 교사들 개 뱅신으로 만들어놓고 피해학생들 뱅신만들어놓고 무슨 군대도 아니고 덮을려고 급급하고 학폭나오면 교장 교감 짤리나??? 왜저리 진짜 뱅신같지?
anjdal 2022.09.08 11:02
친구끼리?
저짓거리하는게 친구냐 ㅅㅣ.발
갲도떵 2022.09.09 12:39
사형시켜라.어차피 쓸모도 없는 목숨이다
리얼티인컴 2022.09.15 16:07
애미애비년들 말하는거보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835 9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1 2025.07.17 1183 1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1318 4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230 4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062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6 2025.07.17 1578 4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446 2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160 1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265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461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766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361 9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292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354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723 9
21502 삭발 투쟁 나선 해수부 직원들 댓글+16 2025.07.12 317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