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딸 살해한 엄마, 징역 6년 선고

지적장애 딸 살해한 엄마, 징역 6년 선고






 

지적장애를 앓던 20대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엄마에게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극단적선택 실패한 엄마는 곧바로 경찰에 자수

당시 유서엔 다음생엔 더 좋은 부모 만나라

2년전 엄마는 갑상선 암을 선고 받아 수술함

지난해는 우울증이 생겨 병원을 다님

그때 딸이 나죽으면 살기 어려울것 생각을함


살인죄 피고인이 된 엄마에게 법원은 1심 선고에서

죄명 살인, 징역 6년

살인은 어떤 경우에서도 용납 안되는점

이틀전에도 살해를 시도한 점에선 죄 무겁다


그러나 20년 넘게 혼자서 지적장애 가진 딸을

헌신적으로 돌본점, 암 수술, 우울증,경제적 어려움 등 이 부분에선 벌을 줄여줄 이유가 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6.25 20:16
6년..
살인 특히 친족살인의 경우 가중이되는게
맞긴하다만 누가 부모의 맘보다 아플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같네요
메좆두 2022.06.27 18:14
[@larsulrich] 부모가 자식살해한거는 존속살인에 해당되지 않고 그냥 살인죄만 적용됩니다
블리 2022.06.26 07:24
죽는 자식은 살고 싶지 않았을까...
낭만목수 2022.06.27 15:43
휴우... 답답한 상황일세...ㅜ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9 로또에서 지옥으로 변했다, 입주자도 없는데 계속 지어 댓글+2 2025.04.04 1681 1
21208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2025.04.04 1225 0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 2025.04.03 2089 8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6 2025.04.03 2314 15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 2025.04.02 3315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388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2179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808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680 1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2101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459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83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2 2025.04.01 2030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907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70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13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