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등' 아들 軍휴가 중 죽음..'악성 민원인' 된 엄마의 사연

4,082 2022.06.10 00:09 4

https://news.v.daum.net/v/20220607221544936

이전글 : 택배왔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자

다음글 : '주4일제' 속속 도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6.10 03:48 121.♡.20.15

자살 좀 하지마라. 부조리로 죽고 싶으면 차라리 복수를 해라.
죽으면 가족만 슬프지

yuuu 2022.06.10 06:18 49.♡.45.107

[@kazha] ㄹㅇ

DyingEye 2022.06.10 07:12 223.♡.131.59

[@kazha] 그게 할 말임?

늘보찅 2022.06.10 09:04 1.♡.172.25

[@kazha] 자살하게 된 환경을 개선해야 되지, 자살한 사람을 탓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요하임딸기 2022.06.11 01:04 1.♡.28.179

[@kazha] 피해자가 복수하기 보다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근무환경을 투명하게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갲도떵 2022.06.10 12:09 39.♡.211.54

수능2등은 왜???

요하임딸기 2022.06.11 01:07 1.♡.28.179

평시 군사법원, 군경찰, 군법무관 싹 다 폐지해야 한다
성폭행 은폐, 자살 은폐 등등 조용한 적이 없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개	2024.11.26	1942	2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개	2024.11.26	2236	3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개	2024.11.25	3121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개	2024.11.25	2934	12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개	2024.11.25	3073	5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개	2024.11.22	2528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개	2024.11.22	3220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개	2024.11.22	2679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883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개	2024.11.22	2759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590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개	2024.11.19	3172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64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602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430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544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