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BJ 택시 난동 후 '성폭행당했다' 무고

아프리카 여BJ 택시 난동 후 '성폭행당했다' 무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2.06.06 21:47
누구?
케세라세라 2022.06.06 22:31
어떤 개같은X인지 낮짝한번 보자.
머머머머 2022.06.06 22:42
주위에 아프리카보고 대화 주제가 인터넷방송 위주인 사람은 거르세요 ㅋ
주핲파 2022.06.07 08:22
무고죄 이거 시범타로 씨게 한 10년때려야 미친녀들이 정신차리지
뒷간 2022.06.07 09:21
누구냐 진짜
larsulrich 2022.06.07 13:16
돈쉽게 벌려 벌어서 개념이 없네
슈야 2022.06.07 17:57
아 18 고구마 말고 사이다좀 가꽈바
류세이 2022.06.07 18:19
무고죄 형량이 올라가야지 진짜
꾸기 2022.06.10 04:39
무고죄는  그 사람이 무고한 사람이 받을뻔한 형량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성범죄를 무고햇다면.. 성범죄 형량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3 2025.04.11 1250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835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1099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724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848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670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309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850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000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5 2025.04.11 945 2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013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15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20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28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30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19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