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출로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받던 남자 중학생.
2. 알고보니 30대 여자 과외선생한테 성폭행당하고 성착취물도 찍힘.
3. 근데 상담사는 이미 과외선생과 중학생이 만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음ㅎㄷㄷ
4. 그런데도 기관은 부모에게 바로 알리지 않음. 그러면서 중학생 애한테 "들키지 않게. 스파이처럼"라고 ㅎㄷㄷ
5. 결국 30대 과외선생과 상담사에 대한 수사와 재판 시작. 근데 상담사는 "한쪽 면만 보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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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당했다고 하지않은듯..걍 조용히 만나고있어보이니
그렇게말한듯
법적으론잘못되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