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너무 달라진 우크라이나 도심

2개월만에 너무 달라진 우크라이나 도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2.04.08 18:12
너무 끔찍하다...
꽃자갈 2022.04.08 18:46
로스케들 체첸에서 한 짓을 여기서도 했네
퍼플 2022.04.10 18:27
진짜 전쟁한번하면 리셋되는건 한순간이구나..
상성 2022.06.25 17:53
진짜 요새 우크라이나 상황보고 느낀게... 고려시대 서희가 정말 개쩌는 사람이었구나 다시금 느낀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85 인구 10만 붕괴, 충격에 빠진 밀양 댓글+5 2025.07.08 1310 1
21484 기자 선행매매 수사, ‘특징주’ 100여 개 뒤진다 2025.07.08 756 1
21483 외국인픽 유잼도시 되고 떡상중인 한국 여행지 댓글+3 2025.07.08 1585 4
21482 국내 생산 자폭드론 근황 댓글+6 2025.07.08 1953 15
21481 강국이던 한국 유도가 망한 이유 댓글+5 2025.07.08 2093 20
21480 상반기지났는데 역대최고치 찍었다는 국립중앙박물관 댓글+5 2025.07.07 2365 6
21479 전국 코인노래방 초비상 댓글+2 2025.07.07 3504 8
21478 망한 지방대학교 근항 댓글+4 2025.07.07 2813 3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5 2025.07.06 2552 3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9 2025.07.06 2110 1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1884 1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댓글+1 2025.07.06 1614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3 2025.07.06 1753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2 2025.07.06 1356 4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댓글+3 2025.07.06 1450 1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댓글+1 2025.07.06 206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