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 신입 9급공무원 자살

일반행정 신입 9급공무원 자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어야느너 2022.04.06 17:07
전주
쿨거래감사 2022.04.06 17:19
안타깝다
그리고 공무원 업무 쉽게보면 안된다...
larsulrich 2022.04.06 17:33
출근도 제대로 안하고 놀면서 돈만 더받아가는
공무원들.
칼춤한판 제대로 춰줘야되는데.
윤각하가 할려나.
케세라세라 2022.04.06 19:46
[@larsulrich] 공무원을 줄일때는 새로 들어오는 신입을 줄이지 고위공무원을 줄이진 않아~
보이스 2022.04.06 21:49
[@케세라세라] 인정
고구마잖아 2022.04.06 22:42
[@larsulrich] 본적도 없고 카더라로 욕하는건 그만둬야지 않을까?
공무원 수로 뭐라고 하고 줄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제일 국민대비 적고 행정업무 속도 빠른건 아무도 말 안함
낙하산 별정직이랑 일반직이랑 다른데 묶여서 적폐취급받는건 덤 ㅋㅋ
larsulrich 2022.04.07 08:22
[@고구마잖아] 신입들말고 윗쪽분들 맨날노는거 직접보고 자랐어.
칼춤이라표현한건 숫자 줄이는게아닌 지할일
알하는 놀고먹는놈들 처벌얘기한거야
스카이워커88 2022.04.07 12:52
[@larsulrich] 그것도 있지만 공무원수 부족해요 그거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던디
명박이 시절 국힘 정부서 공무원 연금 털어먹고 안갚고 연금 모자라다로 몰아가서 공무원수 많다로 몰아감
gottabe 2022.04.06 17:47
신입에게 책임을 일임할 정도로 폐쇄적이라면 책임소재를 윗선으로 끌어 올리기만 해도 상당부분 개선되게 되어 있습니다
좀비 2022.04.06 20:03
철밥통 정시출근 정시퇴근하고 안면몰수하고 철판깔고 일하는 새끼들이 반은 넘음
그와중에 성실한사람 미련하게 일하다 간거지 뭐
고구마잖아 2022.04.06 22:28
[@좀비] 정시출근 정시 퇴근이 정상 안님?
반이상이 다들 야근하고 일하는데 욕하는 국민은 태반
이게 정상임?
수컷닷컴 2022.04.06 22:58
[@고구마잖아] 일이 있으면 하는거죠 
저렇게 일이 많은데 정시 퇴근하는게 비정상아님?
같이 하면 빨리끝나니까 도와주는게 이게 정상임
Johiuf 2022.04.07 09:48
[@수컷닷컴] 일 더한다고 돈을 더 안주는데? ㅋㅋ 공무원 야근 시간 최대치 정해져 있어서 애들 야근 극혐함
세무쪽 업무 봐서 세무서랑 국세청 자주 가는게 진짜 7급 실무직 애들 365일 야근함 근데도 인원적고 진짜 필요한 세무사 회계사 애들은 적어서 더 갈려 나감 찐으로 주당 90시간 하는 애들도 있는데 돈은 딱 정해진 만큼만 주니 딴 애들이 안 도와주지 내꺼하고 집에 가기 바쁨
chelsea 2022.04.07 00:47
나는 보건소 공보의인데 단편적이지만 공무원들 대체로 일할거많음 (물론 중소기업이런곳에 비하면 당연히적음) 그런데 저~위에 있는사람들의 일이 나이어린 신입공무원들한테 몰리는 것도 많이봄
런업 2022.04.07 00:57
말단 공무원들은 꿀빠는 보직 얼마 없어요~ 윗대가리들이 우리 선입견에 딱 맞지
마다파카 2022.04.07 01:15
이해가 좀 안된다
한 달 일하고 힘들어서 저렇게 한다니;
사실 저거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직종이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텐데...
불시크 2022.04.07 09:28
[@마다파카] 공무원만 바라보고 시험 준비하고, 합격하고, 축하 받고 그렇게 자기 인생은 평탄대로일거라 자기 인생의 전부는 공무원이고 다른 건 생각도 못하겠죠. 꽃길만 걸을 줄 알았고. 그런데 실상은 일이 너무 힘들고 공무원 선배들은 갑질 하고 멘탈이 터져버려 극단적인 상황이 올 사람이 100분의1이라도 있을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쿨거래감사 2022.04.07 10:09
[@불시크] ㅇㅇ 현실은 꽃길이 절대 아닌데 다들 공무원이라고하면 너무 행복회로만 돌리는게 문제
꽃자갈 2022.04.07 11:24
[@마다파카] 사실 저 상황이 3자 입장에서 이해갈 수가 없어요. 당사자 입장에선 진짜 아무 것도 안보이거든요. 지인 중 한명이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옆에서 보기엔 다른 길을 선택하면 되는 일도 본인 입장에서 전혀 생각도 안나고 극단적으로 치닫게 됩니다. 사람이 그렇게 약한 존재더라고요.
중복이래 2022.04.07 04:02
그만두면 되잖아 왜 죽냐.....
깝깝시럽네
스토킹 2022.04.07 14:31
아... 우리딸 예쁜딸 이러면서 긴 시간을 정성스럽게 키웠을 부모님에 마음은 얼마나 힘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민석 2022.04.08 16:32
저 정도면 지가 할 일 떠넘기는 새기들이 한둘이 아닌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4.11.28 5 0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563 10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3 2024.11.27 1787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487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754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40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210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391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71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393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32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07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54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72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4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