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CCTV 공개 영상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CCTV 공개 영상




요번에 유가족이 씨씨티비 공개함




upload-item





upload-ite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4.06 17:30
18억이 과하긴
경찰로인해 피해가 커지고 평생일못하고 큰피해입고
장애가능성도 있는데 미국처럼 국가상대 소송은
따따블로 피해보상해야지.
cctv보니까 경찰년 미쳤네
SDVSFfs 2022.04.06 17:38
사건 장면을 재연하는 경찰의 모습이 마치..학창시절에 싸움구경 하고온 친구가 신나서 재연하던 모습을 보는거 같네..
누룩 2022.04.06 17:44
흉기난동으로 인햐서 사람 한 명 장애생길 거고 수술도 했고 아버지와 딸도 흉기에 자상을 입었고 일을 하지 못하였으며 국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해야하는 경찰의 실수인데 18억이 왜 부족?? 피해자는 앞으로 살 인생이 얼마나 많은데
꽃자갈 2022.04.06 19:14
저것들 둘이 죽여야 한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6 20:45
이쯤에서 한 번 돌이켜 보자면
사건 발생 초기,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을 '여경'이 지나치게 많고 여성할당제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대부분 의견을 통합시켰다.
여경 선발 체력검정의 기준이 지나치게 낮고 기계적인 할당제의 문제는 분명 존재하지만
결국 이 사건은 현장에 투입된 해당 경찰의 능력부족과 경찰조직의 훈련부족, 시스템의 문제를 드러낸 문제였다.
여경이라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해당 경찰 두 명과 그 조직 전체가 븅신이라서 생긴 사건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무리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해도 대부분은 오또K의 확증편향에 빠져서 혐오팔이 유튜버들의 선동에 놀아남
할당제 등의 문제를 지적하려면 무지성으로 달려들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정밀타격을 할 필요가 있어보임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4.07 00:19
저거 재연하고있을때  바로 위에서는  와이프 목에 피 뿜어져나오고 있고, 남편은 맨손으로 칼부림하는거 막고있었을거 아냐..싯펄..
날닭 2022.04.07 02:25
18억이 과해??? 욕나오네..
정장라인 2022.04.07 07:43
18억이 아깝나... 어떤당에선 그정도는 푼돈도 안되는데...
아리토212 2022.04.07 10:57
이사하는데 몇천억은 쓰면서 경찰잘못으로 사람이 죽었는데 18억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2025.07.04 605 1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103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1 2025.07.03 1461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6 2025.07.03 1425 5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9 2025.07.03 1520 6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댓글+1 2025.07.03 1081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5 2025.07.03 1666 9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2465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770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913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3 2025.06.30 2569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687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500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3235 11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3 2025.06.30 2620 9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48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