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실론티 2022.03.01 20:23
이게 말이되는 해명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교육한 교관을 조롱하는 단체샷을 찍었다는것도 역시 문제인거 아닌가???
길동무 2022.03.01 20:31
어이가 없네ㅎㅎ
누룩 2022.03.01 20:41
키는 보통 머리 근처에서 경례 모양 손을 앞으로 삿짝 내미는 동작아닌가?
좀비 2022.03.01 20:57
누가봐도 페미인증이쥬?
찢재명 뽑아라 저런게 자랑스러워지는 대한민국만날거다
여가부 강화한다는데 ㅋㅋ 친중친북종전선언 말다했지 ㅋㅋ
qawsed123 2022.03.01 22:18
[@좀비]
윤사모 2022.03.02 10:33
[@좀비] 닉언 일치 ㅋㅋㅋ
최소한 표리부동 하지는 않으니 웃고갈께 ㅋㅋㅋ
LD50 2022.03.02 14:47
[@좀비] 너무 깊이 내려가진마
주위에서 도와줄래도 못 도와줘
케세라세라 2022.03.02 17:43
[@좀비] 캠프에 신지예 불렀던쪽이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규 2022.03.01 21:19
저걸 분별한 여생도가 한명도 없었다고??? 문제 제기를 안했다고
그건 그거대로 떠 문제임 공직자가 공공의 영역에서 문제점을 모른더는것
아아아아아오 2022.03.01 22:05
[@짱규] 악의 보편성이죠. 생각해서 거부하지않은 자들이 범하는.
냥리84 2022.03.02 02:00
[@짱규] 222 여자는 여자네 ㅋㅋㅋㅋㅋ 단체로 모여있으니 어쩔수없는....
어디서 보니까
여자는 틀린것에도 동의부터하고
남자는 맞는것에도 반박부터 한다고
힐링라이트 2022.03.01 22:22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있네... 뇌절했냐? 백퍼 알고 했지...
웅남쿤 2022.03.01 23:10
그러면 저년들은 훈육관인 상관을 모욕했다는 건데,
얘네들은 단체로 고소 당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워마드가 성행하고 저 표식이 유행한건 2015년부터다
이따위 벌레같은 핑계와 변명으로 퉁치고 넘어갈라고?
어디 그짝에서 돈 쥐어줬답디까? 여가부? 아님 퍼랭이보빨꼰대새끼들?
팔도강산비빔면 2022.03.01 23:23
허재의명언 뭐라는거야XX
꺄꺄 2022.03.01 23:39
[@팔도강산비빔면] ???: 뭐래는거야 XX...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짜증나게
쥔장 2022.03.01 23:44
변명 같지도 않은....ㅉㅉ
Agisdfggggg 2022.03.02 01:29
저렇게 살면 안되지 않나..
윤사모 2022.03.02 10:34
이 정도로 생각 없는 군인은 나중에도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니 본보기 차원에서라도 제대로 처리해야 함.

국민창원 가즈아~~
Randy 2022.03.02 11:40
이렇게 될거 알았잖아? ㅋㅋㅋ
당당하게 소신을 밀고 가야지 군인이라매 ㅋㅋㅋㅋㅋㅋㅋ
라루키아 2022.03.02 19:39
상관을 비하 ㄷㄷ 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2 2024.11.27 1664 5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2 2024.11.27 1174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273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543 3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294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100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274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10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323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767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950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14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32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10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79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4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