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선진국 탈락' 경고

'日 선진국 탈락' 경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01.31 18:17
저출산 고령화...
한국도 금방 따라갈꺼같다..
umbrella 2022.01.31 18:21
삼성 기습하다 지가 깔리는 아베같은놈 한참 올려두더니 참
누룩 2022.01.31 18:55
변화가 없다면 한국의 미래임
ㅋㅎㅋㅎㅋㅎㅎㅎ 2022.01.31 22:05
한국의 미래가 딱 일본이라는게 맞음. 저출산은 여가부와 K페미덕에 더 가속되가고있으니ㅋㅋ
불룩불룩 2022.02.01 00:20
[@ㅋㅎㅋㅎㅋㅎㅎㅎ] 좋냐? 한국하고 일본은 달라
asdasdasd 2022.02.01 14:41
[@불룩불룩] 그거 니네 486만 그렇게 생각함
바르사 2022.02.03 19:27
[@ㅋㅎㅋㅎㅋㅎㅎㅎ] 저출산 문제를 여가부랑 페미문제라고 프레임 씌우는건 오바아니냐?
긁적 2022.02.01 09:06
마지막 저출산 고령화 국가부채 복지비용 전부 우리나라 얘기아님?
오픈유어아이즈 2022.02.01 12:06
[@긁적] 국가부채는 우리나라는 선진국에서 잘 조절하는 편임. 일본은 세계에서 부채비율 가장 높은 나라고 수치도 압도적으로 1위임.
바르사 2022.02.03 19:28
[@긁적] 좀 찾아보고 알고 지껄여라
긁적 2022.02.14 21:55
[@바르사] 미안해 ㅅㅂ라 니욕한것도 아닌데 말 심하게하냐
Agisdfggggg 2022.02.01 10:16
이제는 경기침체가 올 수 밖에 없다고 봐요
베이비붐 세대에 맞춰  인프라가 구축되었는데
저출산으로 소비인구 자체가 줄어드니까요
통화량이 줄고 금리가 오르면 주식, 부동산도
평균값으로 회귀할수밖에 없고 인구감소는 이를
더 가속하고요
이걸 피할수는 없으니 이제 성장의 논리로 가기는 힘들다고 봐요
자신이 상위 1프로 부자가 아니라면 나눔에 있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 정부를
선택하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승합차 2022.02.01 13:17
지금 한국도 k어쩌구 하면서 이대로가 좋아로만 가는것 같은데....
바르사 2022.02.03 19:29
[@전기승합차] 한국에서 이대로가 좋아 라는 마인드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ㅅㅂ ㅋㅋㅋ
웅남쿤 2022.02.01 14:48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 15년 뒤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남
이거 무시 못함
물론 국민성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전투민족의 특성상
일본과 달리 보다 극렬하고 강력하게 젊은세대가 반발하여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나, 가만 두면 비슷하게 굴러감
Randy 2022.02.01 16:20
노인인구 비중이 계속 늘어가면 사회가 보수적으로 변화하는듯
1sssss 2022.02.03 12:50
자본주의가 끝에 달한거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2.02.06 09:26
국뽕을 남이해줘도 닝기미 불만투성ㅋㅋㅋ
니들자식은 사랑해줘라. 잘했으면 잘했다고칭찬도해주고 ㅉㅉ
신선우유 2022.02.07 04:57
에이.. 그래도 일본인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2 2024.11.27 1690 5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2 2024.11.27 1189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279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552 3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299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104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279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1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326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774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952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16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35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13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81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