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육 기술의 발전속도

배양육 기술의 발전속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L 2022.01.30 19:20
걍 고기 처먹지 굳이
누룩 2022.01.30 19:54
[@SIML] 메탄가스나 소키우는걸로 인한 목초지 개간등 소를 키움으로서 안 좋은 영향이 많습니다. 배양육의 생산과정에서 저것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적다면 대체하는게 맞습니다.
배양육은 콩고기가 아니라 진짜 고기를 배양한 고기니까 비건이랑은 상관없습니다.
이거레알반박불가 2022.01.31 08:06
[@SIML] 이런 개 무식한 댓글은 왜다냐 진짜ㅋㅋㅋㅋ
auroraleaf 2022.02.07 08:34
[@이거레알반박불가] ㄹㅇ...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속편한 건 알겠는데 졸라 무식해보임
Agisdfggggg 2022.01.30 22:58
육식의 종말부터 넷플릭스 카우스피라시, 시스피라시 보시는걸 추천함
생선,우유, 고기 줄이는게 맞음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점점 나아지는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에까지 부정적인 댓글로 맥빠지게 하는 인간이 사회악이라고 생각함
브거코늗 2022.01.31 08:17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굳이ㅋ
1sssss 2022.01.31 15:19
[@브거코늗] 장애인 엘리베이터 글에 댓글 블라인드 된 놈이네
이런 글을 다는구나 ㅉㅉ
보님보님 2022.01.31 18:47
[@브거코늗] 그러니까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넌 왜사냐...
2022.02.01 15:20
[@브거코늗] 김영길을 이은 새로운 빌런의 출현이네
오픈유어아이즈 2022.01.31 12:36
진짜 한치 앞도 못보는 장님들 많네 ㅋㅋ 개인은 천년만년 못살지만 개인들이 인류를 위해서 한 연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지면서 연결되어 바통을 터치하면서 수백 수천세대가 이어져서 여기까지 온게 인류야. 나는 어차피 100년도 못사는데 실컷 쳐먹고 죽을란다~밖에 생각 못하는게 짐승 개돼지 수준의 인간인거고, 내가 돈을 대거나 연구는 못해도 지속가능한 인류 문명을 위한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공감하고 지지라도 할 수 있도록 생각이라도 좀 해보면 덧나냐 ㅋㅋㅋ
hayden 2022.01.31 14:46
진심으로 이상하거나 생각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 실제로 만나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생각으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고 싶어요.
예전에 이상한 글쓰거나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감정도 없고 정말 그런 생각을 하신 이유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술과 밥을 살테니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 좀 들려 달라고 했는데 한명도 연락 없었습니다.
1sssss 2022.01.31 15:22
[@hayden] 겉으로는 크게 티 안나지만
하나 확실한건 히죽거리는 놈, 사람 위 아래로 훑는 놈, 곁눈질 하는 놈은 절대 피하세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 2024.11.28 256 0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634 10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3 2024.11.27 1846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503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772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423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225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411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79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00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38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10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58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76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51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2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