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반품이 키운 리퍼브 시장

인터넷 반품이 키운 리퍼브 시장




경기도 파주에 있는 가구 판매점.

언뜻 봐선 새것과 다름없는 물건들인데, 가격은 절반 수준입니다.




반품이나 재고 상품을 모아둔 이른바 '리퍼브' 매장입니다.









리퍼브 가구 소비자 500명에게 구매 후기를 물어봤더니, 10명 가운데 8명꼴로 만족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가전과 가구를 중심으로 발달해 온 리퍼브 시장은 요즘엔 이런 생활용품이나 식품까지 저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인터넷으로 소비 행태가 바뀌면서 덩달아 반품이 늘어난 탓입니다.


이커머스 업계의 치열한 배송 경쟁 속에 물류센터 재고가 빠르게 리퍼브 시장으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실제 전국에 매장 14곳을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 업체의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2년 동안 100억 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전체 리퍼브 시장 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유통업계는 약 2조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3ywvR9S5dr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334 기자가 직접 체험해본 교도소 과밀수용 문제 댓글+3 2026.06.10 129 0
22333 트럼프딸에게 리조트건설 혜택줬다가 정권바뀌게 생긴 알바니아 댓글+2 2026.06.09 1500 3
22332 "이스라엘, 해서는 안 될 짓 시작한 것 같다" 경악한 국제사회 댓글+5 2026.06.09 1694 8
22331 청주 서원구 선거명부 약 1300명 누락 확인 댓글+5 2026.06.09 1079 2
22330 지게차 사망 사건 가해자의 모습에 빡쳐서 사건반장에 제보한 피해자의 … 댓글+5 2026.06.05 2266 13
22329 “17살 내 딸 이채원 잊지 말아달라” 댓글+2 2026.06.01 2709 12
22328 좁은 통로 스쳐 지나갔는데 1심 유죄 판결받고 성추행 누명 쓴 남성 댓글+4 2026.06.01 2398 5
22327 법무법인 상대로 gpt딸깍으로 승소 2026.05.26 3155 19
22326 지하상가에서 중학생 2시간 집단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버린 여학생… 댓글+3 2026.05.26 2386 8
22325 프랑스 국민들과 기싸움중인 프랑스 총리 댓글+3 2026.05.26 2607 4
22324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 막나간 MZ경찰관 최후 댓글+4 2026.05.26 3131 4
22323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의 섬 2026.05.26 3213 2
22322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갑자기 망해버렸다는 울산 자영업자들 댓글+3 2026.05.26 2043 6
22321 노노재팬 이후 5년, 유니클로 불매는 의미가 있었을까? 댓글+17 2026.05.26 2632 8
22320 텀블러든 전두환...극우들 놀이턴된 스벅 댓글+27 2026.05.22 356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