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의 오르막

고뇌의 오르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1.20 11:02
가만 보면 경찰들은 상황에 맞게 무고한 피해자가 없도록 판단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지들 편한대로 기계적인 대입을 통해 간단하게 끝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음.
욱차욱차 2022.01.20 11:20
개같은 견찰들 정말 대한민국의 수치들입니다!!!!
알페라츠 2022.01.20 15:53
우선권이란다;;;;;어처구니가 없네.
주핲파 2022.01.20 21:02
무식한양반들많네, 경찰이 과실여부에대해서 관여해줄수가없다
경찰은 인사고로 인한, 6주이상의 중상해부터 나불댈수있는거고
보험은 민영이기때문에 회사 대 회사 싸움이니 공권력이 개입할수가없는거고
nutbox 2022.01.21 14:12
아 저 개같은련도 열받지만 판결하는 경찰들도 진짜 너무 화가난다.
본인일이어도 "아 내가 오르막이니 50:50나오겠네.." 이렇게 생각할까?
콘칩이저아 2022.01.21 14:43
[@nutbox] 절대아니지...지들은 긴급차라 우선권이 더높다고하지!!
저번에 주차장에서 차에 커피뿌리고 도망간년 신고했더니 해줄게없데?? 피해된게 없다고!? 그래서 그럼 경찰차에 뿌려도 되냐니깐 그건 안된데 ㅡ,ㅡ 또ㅓ라이들이.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5 2025.05.21 846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2025.05.21 749 1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3 2025.05.21 631 0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572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1 2025.05.21 699 1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2025.05.21 598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541 2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1316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217 4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217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1999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3 2025.05.19 2110 1
21355 유죄 내리고 깜빡한 판사...나사 빠진 법원 댓글+1 2025.05.19 2515 8
21354 요즘 늘어나고있다는 중년 은둔 댓글+7 2025.05.18 2967 6
21353 이번주 방영된 실화탐사대 레전드 사건 방송 댓글+7 2025.05.18 3375 14
21352 1년에 천만 원도 못 벌어...고령 사장님들 '시한폭탄' 2025.05.18 21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