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및 조직문화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한 현대차 디자이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폭언 및 조직문화를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한 현대차 디자이너
4,921
2022.01.12 16:46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1등 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
다음글 :
거북선을 부대 마크로 쓰는 미군 부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1.12 17:14
118.♡.40.100
신고
천박한 기업문화는 언제쯤 개선되려나
천박한 기업문화는 언제쯤 개선되려나
우리햇살
2022.01.12 23:27
112.♡.173.7
신고
우리나라 기업의 적날한 현실이다..
근태 못찍게 하고 날밤 미친듯이 새고 주말출근하고
가족들 얼굴 못보고 미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위 임원새끼가 범인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적날한 현실이다.. 근태 못찍게 하고 날밤 미친듯이 새고 주말출근하고 가족들 얼굴 못보고 미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위 임원새끼가 범인이다
Randy
2022.01.13 09:37
125.♡.247.217
신고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쥔장
2022.01.13 18:19
175.♡.213.122
신고
우리회사 분위기랑 동일... 그러나 그 윗사람은 승진하지 ㅋ
우리회사 분위기랑 동일... 그러나 그 윗사람은 승진하지 ㅋ
elfikeld
2022.01.14 09:14
114.♡.99.162
신고
저정도 캐리어면 그만둬도 갈 수 있을 곳 많을텐데...
저정도 캐리어면 그만둬도 갈 수 있을 곳 많을텐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6
1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6
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6
3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3
4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주간베스트
+11
1
체납자의 당당함
+9
2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3
한국 작품이 휩쓴 뮤지컬 근황
4
공정위 힘 싣는 이재명 대통령
+6
5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베스트
+6
1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6
2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6
3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3
4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
+
6
개
2025.06.15
2027
5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
+
6
개
2025.06.15
1535
2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
+
3
개
2025.06.15
1319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
+
6
개
2025.06.15
1431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
+
3
개
2025.06.13
2404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
+
3
개
2025.06.13
1336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
+
6
개
2025.06.13
2002
7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
+
1
개
2025.06.13
1596
1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
+
11
개
2025.06.10
3311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
+
9
개
2025.06.10
2348
10
21395
"표현 자유" 말리지 않더니...뒤집힌 통일부 입장
댓글
+
3
개
2025.06.10
2193
3
21394
요즘 무당이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
+
1
개
2025.06.10
2824
3
21393
공정위 힘 싣는 이재명 대통령
2025.06.10
2150
7
21392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가족들 테러할 것”…경찰, 작성자 추적
댓글
+
3
개
2025.06.10
1498
2
21391
한국 작품이 휩쓴 뮤지컬 근황
2025.06.10
2301
7
21390
“화물차에서 무서운 눈이 번쩍”…위험천만 ‘악마의 눈’
댓글
+
5
개
2025.06.09
2464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근태 못찍게 하고 날밤 미친듯이 새고 주말출근하고
가족들 얼굴 못보고 미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위 임원새끼가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