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베스트

성폭행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3

이전글 :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 윽박지른 원장

다음글 : 실탄발사한 경찰 cctv공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12.02 18:07
답변 신고
16년인생을 조지고 제정신아닌 ㄴ이네
재산 그대로 누명쓴 사람한테 다 넘기고 그대로 16년 형살이하러 끌려갔으면 좋겠다
꽃자갈 2021.12.02 18:44
답변 신고
저런 년들은 꼭 말 이상하게 꼬아서 변명하더라
로로로로 2021.12.03 01:18
답변 신고
나같으면 저년 일가족 친척 다 죽임
욱차욱차 2021.12.03 10:28
답변 신고
개쓰레기만도 못한 인간 말종이네
네온 2021.12.05 13:30
답변 신고
역시 관상은 사이언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1개 2025.12.15 1252 7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1개 2025.12.15 1552 5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2개 2025.12.14 2141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2개 2025.12.14 1014 3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7개 2025.12.14 1430 7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1개 2025.12.14 1586 4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개 2025.12.13 1538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5개 2025.12.13 1737 2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1개 2025.12.13 1739 9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6개 2025.12.13 1280 4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개 2025.12.12 2399 7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1956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5개 2025.12.12 1994 10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개 2025.12.12 1757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5개 2025.12.12 1858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개 2025.12.12 1557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