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근황

연합뉴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1.11.18 21:56
누가봐도 돈처받고 쓴 광고기사인데 정보기사인척
ehml 2021.11.18 22:14
모를 권리도 좀 지켜줘라
자유시간좋아 2021.11.18 22:56
연합뉴스가 중립언론이라 생각하고 시청한 내자신이 부끄럽다
llliilll 2021.11.19 00:35
친척이 연합뉴스 기자로 일 했었는데요.
거긴 언론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1.19 06:51
ㅈ같은 기사 쓰면 그 중 하나는 연합이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3 2024.11.28 657 0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712 10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3 2024.11.27 1900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528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809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443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248 13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431 6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691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11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47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19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67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68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57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3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