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워홀가서 월 800버는 누나

호주로 워홀가서 월 800버는 누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1.11.14 16:15
개멋있어!!
총각무우 2021.11.14 16:18
존나 멋지네
ehml 2021.11.14 18:36
근데 호주사람들한테는 우리가 외노자겠지?
마다파카 2021.11.17 05:25
[@ehml] 까놓고 우리나라로 치면 동남아외노자 취급함
바같은데 가면 구석에 앉히고
어른이야 2021.11.14 20:34
지게차? 월700?
Randy 2021.11.14 22:48
저 여자애 정말 대단하구만
거부기와두루미 2021.11.14 23:33
저번에 지피티가 말한것처럼 우리나라는 옆에서 시다짓해야 기회주는 것 같던데
여긴 역량만 되면 바로 기회주네
elfikeld 2021.11.15 07:50
호주에선 저렇게 일하고
한국오면 바로 김치녀 됨
5685 2021.11.15 07:54
[@elfikeld] ↑인생 ㅈㄴ 꼬였나봐ㅡ.ㅡㅋ
율하인 2021.11.15 10:40
[@elfikeld] 남 잘되는거 보면 배아파 죽음 근데 정작 자기는 암것도 안하고 30년째 엄마한테 만원만 하고있는 상황이라 그럼
성인인증해라 2021.11.15 16:14
다른 곳은 몰라도 호주 워홀 다녀온 여자는 조심 하는 말이 진짜진짜 많이 들었음.. 출처는 호주 워홀 다녀온 남자들
스티브로저스 2021.11.15 16:25
[@성인인증해라] 난 이런 소리 남자들이 안했으면 좋겠음.
찐따같고 그럼.

호주워홀 다녀온 여자가 문란하면 남자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끼리끼리 만나게 됨.
워홀 가서도 노비 심정 노비가 안다고 힘들고 외국이고 하니까
결국 같은 한국인들끼리 만나는 경우가 태반인데
호주 워홀 다녀온 남자 조심해라 하는 말 들어봄?

뭣보다 한국 여자애들이 뭐 외국인이랑 사귀는 거 아니꼬울 수도 있는데
젊을 때 현지에서 외국인하고 연애해보고 싶은 거 남자들도 비슷하지 않나?
근데 소심하게 현지에서 연애 못해본 애들이 꼭 나중에 이런 소리 퍼뜨림
nlnlnjonkdjf 2021.11.15 18:56
[@스티브로저스] 저런 소리 나온 배경이 내가 알기론 워홀 가서 문란하게 논 사람이 태반이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애초부터 성매매 목적으로 가 놓고 워홀로 포장해서 세탁한 사람들이 어느 시점에 무더기로 언급돼서 그런 말이 생긴 걸로  알고 있음
남자가 몸파려고 해외 가진 않으니까 워홀 갔다온 남자 얘긴 없는거고
대신 '비즈니스'로 동남아 여행 자주 다니는 남자는 거르라는 말은 있잖음 ㅋㅋ  그 비즈니스가 코피노 생산이라고
당시에는 앞서 언급한 둘이 쌍으로 자조적인 농담 수준으로 쓰였는데 점점 배경도 잊혀지고 특정 집단을 배척하는 용도로만 쓰이고 있는 듯

물론 해당 문장의 배경이 어떻게 됐건 그게 농담이었건 간에 애초부터 일부 케이스 부풀린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 시대에 뒤떨어진 썩은 개그고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건 동의함 대부분 이 글에 나온 분처럼 각자 나름대로 성실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일텐데 참...
바나나콩 2021.11.16 20:04
[@스티브로저스] 호주 에서 30년 정도 산 사람입니다
호주에 워홀오는 사람 70%가 여자고 그 여자들중에 60% 이상이
화류계 종사자 라는 말들이 돌았죠
뭐 내가 보기에도 틀린말은 아닌듯
한국 여자 없으면 업소 문 닫아야 한다고 했으니까 ㅡㅡ
ehml 2021.11.15 17:02
[@성인인증해라] 남자나 여자나 똑같긴한데 워홀다녀온 여자는 결혼정보업체 등급 낮아지는게 팩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5 2024.11.28 1652 1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2987 11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4 2024.11.27 2070 2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642 4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928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515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318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526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17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57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78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56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91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701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72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5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