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 아버지를 굶겨 죽인 20대 아들

중병 아버지를 굶겨 죽인 20대 아들


https://news.v.daum.net/v/20211103154321181


1. 아들 하나가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는 쓰러지고 생활고에 시달림


2. 몇몇 주변인이 도와줬지만 턱없이 부족함


3. (아버지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는진 몰라도) 더이상 아버지 방을 들어가지 않고 굶겨서 사망하게 함


4. 1심에서 존속살해로 징역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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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이이이 2021.11.05 00:05
오래전 사건을 각색한건줄 알았는데.. 불과 석달이 채 지나지 않았군요..
먹먹해집니다. 참..
decoder 2021.11.05 01:54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판새는 이해가 안되네.
투파파 2021.11.05 10:24
[@decoder] 법이 그런겁니다.
존속살해의 경우 살인죄 보다도 형량이 무거워
사형, 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이 내려지기 때문에
판사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네요.

법이 사회를 못 따라오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냥 국회의원 욕하기도 힘든게
요즘 논란 많은 촉법소년 같은 경우는
국제 관례상 폐지하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미성년자를
감옥에 보내는 걸 최대한 방지하려고 합니다.
연령을 낮추는 것도 실제 초등학생 부모는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decoder 2021.11.05 14:00
[@투파파] 예, 법의 둘레안에서야 그렇지만,
판사의 재량으로 이런경우 집행유예 라도 해야 하는게 아니냐 라는거지요.
대법원까지 가면 저런 상황에 실제 형을 살겠습니까.
오픈유어아이즈 2021.11.05 11:25
[@decoder]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비속 살인은 관대한데 존속살인은 파렴치범죄임.
신선우유 2021.11.05 12:19
[@decoder] 존속살인죄가 위험 판결나야한다고 본다. 아니면 최저형량을 낮추던지. 존속살인이 진짜 파렴치범인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사연이 구구절절한 경우도 많다
정장라인 2021.11.05 08:03
애초에 기사 타이틀 저렇게 잡은것도 이해 안되네...
저정도로 디테일하게 알고있는데도 타이틀 저렇게 잡는건 인간이 인간한테 할 짓이냐
수컷닷컴 2021.11.05 15:45
법적으로 상해를  해야 살인죄에 해당하는거아닌감?
살인의도가 없으면 과실치사 혐의로 넘가는데 
이건 살인으로 간다고?
주핲파 2021.11.05 16:09
이게 간병살인
larsulrich 2021.11.05 16:15
판사 재량으로 뭐 어떻게 할생각이 없으면
ai판사 도입해라.
anjdal 2021.11.06 17:29
[@larsulrich] ai면 형량 더 쎘을거임.
아리토212 2021.11.08 14:48
저걸 존속살해로 봐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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