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자궁 개발 근황

인공자궁 개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10.28 16:02
바이오백이라 90년대 영화에서 유리관에 잠들어있는 사람들 생각나네
스티브로저스 2021.10.28 21:42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가 먼저 생각나네 영화 아일랜드
이쌰라 2021.10.29 02:15
익숙치 않아서 더욱 더 비윤리적으로 보게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시험관 시술도 개발단계에서는 미친 짓이라고 엄청 욕먹었지..
사다닥 2021.10.29 15:52
할 수 있는게 많아질 수록 윤리적 고민도 커지는듯.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1 2025.11.13 219 0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1 2025.11.12 1048 4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0 2025.11.12 1111 5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2025.11.12 936 2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2 2025.11.12 1491 9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232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5 2025.11.10 1907 6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027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0 2025.11.10 2371 10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857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381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267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449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1 2025.11.07 2507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143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87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