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4,453
2021.10.16 15:00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日 국가 재정 파탄 경고.news
다음글 :
상품권 140장 폭탄맞고 형사입건된 딸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0.16 15:11
118.♡.16.248
신고
저것들한테 국회의원이나 판검사 하나 걸려 디져야 법바뀔 듯
저것들한테 국회의원이나 판검사 하나 걸려 디져야 법바뀔 듯
뱅글로브
2021.10.16 16:07
124.♡.175.29
신고
지금까지 보면은 기득권이 지네 자식들이 혹시나 그럴거 같아서 끝까지 촉법유지하는거처럼 보임
지금까지 보면은 기득권이 지네 자식들이 혹시나 그럴거 같아서 끝까지 촉법유지하는거처럼 보임
흐냐냐냐냥
2021.10.16 20:24
223.♡.249.247
신고
[
@
뱅글로브]
킹리적 갓심... 음주도 그런듯
킹리적 갓심... 음주도 그런듯
상낭자
2021.10.16 16:59
118.♡.9.239
신고
촉법소년 한정 성년이 됐을때는 기록이 남지 않는 형태로 외국식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한번 맞고 나면 재범율 10%미만이 될거라 확신한다.
촉법소년 한정 성년이 됐을때는 기록이 남지 않는 형태로 외국식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한번 맞고 나면 재범율 10%미만이 될거라 확신한다.
도부
2021.10.17 12:49
223.♡.152.254
신고
[
@
상낭자]
인권쟁이들이 난리칠듯ㅋㅋ
인권쟁이들이 난리칠듯ㅋㅋ
좀비
2021.10.16 21:04
211.♡.104.193
신고
저런애들은 법이 없어야 잡히지 ㅋㅋ
저런애들은 법이 없어야 잡히지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2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1
3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2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3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5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는 게 더 훨씬 낫다"
댓글베스트
+10
1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7
2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7
3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2
4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2
5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32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댓글
+
1
개
2024.09.30
306
0
20631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2024.09.30
565
0
20630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2024.09.30
715
1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
+
2
개
2024.09.28
2449
7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
+
7
개
2024.09.28
1982
4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1684
8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
+
7
개
2024.09.28
2149
7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
+
10
개
2024.09.28
1735
4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댓글
+
1
개
2024.09.28
1695
7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
+
2
개
2024.09.28
1808
6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
+
2
개
2024.09.28
1428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505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
+
2
개
2024.09.27
2765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713
9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
+
8
개
2024.09.26
3083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
+
10
개
2024.09.26
3000
8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