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배달원들 신종범죄

배달앱 배달원들 신종범죄




갑자기 가지도 않은 금은방에서
수백만원 결제됐다고 문자받음





알고보니 배달원이 카드복제해서
귀금속 구매한것임





처음 복제기에 긁고 제대로 계산 안됐다며
두번째에 배달결제하는 방법으로 
복제했고 복제된 카드는 인터넷에 팔았다고함





복제단말기랑 진짜 단말기랑 분간이 힘들다고
웬만하면 온라인결제 하라고..



현재 잡힌 배달원은 4명 
추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수사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펩시필터 2021.09.26 22:12
이거 예전에 택시기사들이 하던건데 똑같은짓거리 하고있네;;;
ehml 2021.09.26 23:15
와 ㄷㄷ 만나서 결제 저거 재난지원금 쓸려고 하는것 일텐데 못 쓰겠넹
화이트카터 2021.09.27 09:05
역시 딸배~ 근본이 양아치
류세이 2021.09.27 16:21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무슨 생각이지??? 저게 안걸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 능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4wjskd 2021.09.28 00:06
ㅅㅂ 이와중에도 딸배 ㅅㅋ 시동안끄고 쳐 올라가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1513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347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1 2025.04.09 1102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044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010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019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1393 4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827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794 1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1133 2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307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06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120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781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938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25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