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들 근황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니궁디 2021.09.14 16:36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사람은 다르다고 했다. 시간은 지나봐야 알겠지
느헉 2021.09.14 17:02
[@오니궁디] 이게 무슨 흉악범 풀어준거도 아니고
우리군게 공여한 사람들인데 당연히 구해주고 부작용이 있으면 해결할 문제지.
브론디 2021.09.14 17:16
[@느헉] 맞는말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9.14 21:55
[@느헉] 자가가 있는진 몰겠지만 쉐어좀해주삼
아른아른 2021.09.14 17:17
[@오니궁디]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지않기 위해 데려온 사람들 아닌가요..?
양정오빠 2021.09.14 17:35
[@오니궁디] 덕분에 많이 배운다...
이런 시선도 있구나...하고
기성용짱 2021.09.14 18:05
[@오니궁디] ㅋㅋㅋㅋ 시간은 지나봐야 알겠지만
데려왔으면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지
아무 대책없이 무작정 데려왔으면 그거대로 문제지
마구리 2021.09.14 19:11
[@기성용짱]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겠지만
와서 이슬람지역 만들어 달까봐 걱정이다
탕수육대짜 2021.09.14 20:14
[@오니궁디] 좀 지켜봅시다.
롤 할때 초반부터 ㅈㄱㅊㅇ 치면 겜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시작도 안했는데 왜 색안경 끼고 그러십니까
15지네요 2021.09.14 19:28
한국이 현지에서 도움을 받았고, 현지인들은 탈출하고 싶었으니
나오게 해준거까진 좋은데
갑과 을처럼 끌려가면 진짜 욕먹어야지
한국에 왔으면 한국룰에 따라주길 바람
windee 2021.09.14 20:13
군대갔다가 다친 병사들도 이정도급으로 챙겨주길
GRRRR 2021.09.14 21:23
[@windee] 계속 나아지곤 있긴 하지만... 그래도 더 좋아져야지.
똦똦이 2021.09.14 22:21
들리기론 의료계 공학계 인텔리들이 나왔다는데 최소 무지성으로 욕하는 애들보단 나라에 기여도가 훨 높을 것으로 생각. 게다가 한국 무슬림은 전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곳이라 걱정하는 극성 분자들은 바로 퇴출당함
bnbn5656 2021.09.15 21:00
[@똦똦이] 들리기론 ㅋㅋㅋ 팩트도 없이 무지성 운운하네 ㅋㅋㅋ 무지성으로 빨아대는 니들이나 얘네나 나라에 기여하는 바는 없다고 생각한다
미루릴 2021.09.15 08:09
나만 미친건가..
아프간 특별기 여자들 이라고 읽고 들어왔다;;;;
바식 2021.09.15 08:51
[@미루릴] 아니야 나는 특별 여기자로 봤어
종군기자 처럼 아프간에 아직 남아 있는 여기자...
llliilll 2021.09.15 20:40
히잡은 앞으로 안썼으면 좋겠어요.
이왕 탈출한거 스스로를 종교의 틀 안에 가두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죠.
ehml 2021.09.15 20:58
[@llliilll] 강요할수는 없다고 봄.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사람한테
지가 쓰기싫으면 안 쓰는거지
이슬람 뭐 만들어달라고 ㅈㄹ하는거 아니면 쓰고 말고는 자유지
그리고 종교의 틀에 갇힌게 더 행복한 삶일 수도 있음. 밖에서 보면 어리석을지라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 2025.04.11 1589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055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398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98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110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21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664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057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23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7 2025.04.11 1201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11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95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76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62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89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