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지막 말 "금방 올게"

7,037 2021.08.20 17: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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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롱랑랑 2021.08.20 17:12 125.♡.172.21

가끔 이런 기사 볼때마다 내가 싸이코패스인가 싶기도 함.
우리 아부지가 당하셨다면 똑같이 갚아줄 생각임..

워쩔 2021.08.20 17:57 58.♡.15.22

[@릴롱랑랑] 지극히 정상이심. 저 정모씨가 싸이코지.

비빔제육 2021.08.20 19:37 121.♡.203.129

니 입장이 뭐 씨.발년아 ㅎ 웃긴 십새끼네 뒤질래

구라맨 2021.08.20 20:50 211.♡.206.177

사람을 죽여놓고선 지입장 생각하고 있네 ㅅㅂ 왜 술 쳐먹으면 봐주는 건지 이해 못 하겠다.

바식 2021.08.23 08:53 121.♡.104.11

[@구라맨] 저 사람을 보고 바 주는 게 아님 저 사람의 변호사가 누군가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짐..

와우개쩐당 2021.08.20 21:28 125.♡.187.26

이게 법이냐? 진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법이 이러는게 말이 되냐고
너무 화가 나네.. 저 씨. 발새끼가
마음만 같아서는 찢어죽이고싶네

베네치아 2021.08.21 06:43 220.♡.32.55

시발새끼 일말의 반성도 없네.
이래서 퍼니셔가 필요한거 같다.

흐냐냐냐냥 2021.08.21 06:56 223.♡.201.28

동네에서 뭐가되기는 술처먹고 사람죽인 살인자 ㅅㄲ지 ㅆㅂㄴㅁ

alff355 2021.08.21 16:19 39.♡.130.197

저런 살인자새끼때문에 입장바꿔 생각해보라는말을 혐오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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