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가 말하는 임대주택

어느 유튜버가 말하는 임대주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1.08.04 17:29
우리 주변 임대아파트 가보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엘레베이터 크기부터 임대동 들어가는 입구는 따로 있는건 허다하고....후
좀비 2021.08.04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ha 2021.08.04 23:27
잘 지으면 기존 집값 떨어지니까? 저기 강남 세곡동 자곡동 부근에 임대로 들어간 사람들 10년 되니까 달라고 현수막 걸고 옘병 떨더라 양심 어디?

어느정도 산다는 이유로 돈 존나 누구는 제 값내서 사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강남에서 돈 조금 내고 사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아닌가

저 동네 시세 15~20억함

꼬우면 좋은 아파트 사서 살어야지 누군 개호구라서 돈내고 집사냐
꾸기 2021.08.05 16:00
[@kazha] 배가 아픈것도 한 몫 합니다.
세곡동에 들어간 임대인들.. 정말 잘 살아요.  나름 공기좋고 좋은 환경이니까요.
하지만..  1억 초반에 임대료내고 들어갈때 어떤사람들은 2억중반가격에  분양받고 들어가서..
지금 님이 쓴글데로 10억초반에서 중반까지 가격이 올랏거든요..
바그맨 2021.08.05 01:17
임대주택이라면 임대주택의 취지에 맞게 공간 활용도나 거주성 같은 적은 금액, 작은 면저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데
 중점을 둬야지. 멋을 따질때가 아니지.
그래도 창문이 없고 투명문 같은건 좀 너무했다 싶네.
아무리 임대주택이라해도 일조권, 사생활 보호도 없나..
신선우유 2021.08.05 15:50
땅값에 돈이 다 들어가니 아파트에 돈을 많이 못쓰는 거지. 그냥 임대는 외곽에 박고, 출퇴근 편하게 도로나 놓아줘라.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8.06 07:57
임대도 못사는것들이
정장라인 2021.08.06 08:14
[@머리는반일하반신은]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1sssss 2021.08.06 12:26
급 나누기지 뭐.
이게 자본주의야.
남들 보다 조금 잘 산다고 니들이 잘 사는게 아니다.
끼리끼리 싸우는게 윗것들이 원하는 것.
모택동vs시진핑 2021.09.02 17:56
굳이 특징을 찾기는 싫지만, 임대 아파트는 입구나 복도에 죽어가는 나무나 관리 안되는 이쁘지도 않은 커다란 화분 진열해놓는 사람들 많다.. 심지어 가꾸지도 않고 그냥 방치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16 캄보디아 범죄단지. 이제 한국인은 안받아준다. 댓글+3 2025.10.26 1323 6
21815 실탄 40발을 분실한 군부대 댓글+5 2025.10.25 1769 6
21814 현시점 가장 핫한 한의학 논문과 치료술 댓글+1 2025.10.25 1628 7
21813 탈퇴하기 어렵게 해놓으면 오늘부터 불법 2025.10.25 1712 12
21812 국정자원 화재, 불법 하도급 업체가 작업하다 화재 2025.10.24 1370 7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1789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8 2025.10.23 1551 5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3 2025.10.23 1957 11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6 2025.10.23 1480 6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댓글+3 2025.10.23 1975 9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2962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2110 7
21804 LG유플러스,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 댓글+3 2025.10.21 1682 3
21803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댓글+12 2025.10.21 2704 9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 2025.10.20 3411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20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