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시간 중 백신을 맞으러 가면 월급 깍겠다던 어느 회사

업무 시간 중 백신을 맞으러 가면 월급 깍겠다던 어느 회사










 

https://news.jtbc.joins.com/html/370/NB12017370.html


언제나 그렇듯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07.25 20:35
쓰레기같은 회사네
부국잉 2021.07.25 21:55
오너를 조져야 함.
관리자가 알아서 한다?
알아서 하도록 갈구지....
그래놓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것이고 ..
afadfasdfasdfas… 2021.07.25 22:17
저러다 백신 접종도 못하고 코로나 걸려서  전염이라도 해봐라.

안봐도 비디오네 회사 짤리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2025.04.11 551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39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486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347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394 0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352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534 1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413 1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50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3 2025.04.11 477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37 2025.04.10 2863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206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633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774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473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15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