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몰래 현수막 뜯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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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업주는 6년 전, A 씨로부터 지금의 건물을 사들여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뒤, A 씨가 바로 맞은편에 카페를 다시 열었고, 커피 가격 경쟁을 하다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 씨는 전 옥천군의원의 아내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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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2021.06.26 14:26
장사 못하는 애들이 꼭 지들이 가격 때문인지 알고 금액 조져놓고나서 못버티고 폐업함 ㅉㅉ
그냥 회사나 다녀라
요하임딸기 2021.06.26 20:13
[@Randy] 회사일도 드럽게 못해서 욕 존나 처먹고 남에게 민폐만 주는 스타일이 자기 사업한다고 설치는 경우가 많음
Randy 2021.06.27 10:17
[@요하임딸기] 맞다 맞다 ㅋㅋㅋ
태무니가알려줌 2021.06.26 17:08
그러면서 그시장 가격 경쟁력은 개판이 되지요. 어느정도 이윤이 있어야 먹고 살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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