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엔 없고 리셀샵에만 있는 초고가 시계

매장엔 없고 리셀샵에만 있는 초고가 시계


유명 수입 상표 시계 가운데 정식 매장에서는 돈을 내도 좀처럼 살 수 없는 초고가 제품이 있는데요. 알고 보니 시계를 못 사는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수입사 대표가 소비자들 몰래 다른 거래상에게 웃돈을 받고 팔아넘겨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초고가 시계는 1년에 천 개 남짓 수입되는데 정식 매장에서도 좀처럼 제품을 팔지 않습니다.






 고가 중고 시계를 사고 파는 이른바 리셀샵 사이트.


 



 매장에서는 안 파는 제품을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습니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제보자는 수입사 대표가 일부 제품을 이 리셀샵에 넘겨 왔다고 말합니다.

대표가 직접 매장에서 결제한 뒤 웃돈을 받고 재판매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2019년부터 최근까지 시계를 90개 가까이 팔아왔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입니다.

리셀샵의 대표도 이런 사실을 인정합니다.





매장에서도 못 구하다보니 시계 가격은 더 오르고, 그럴수록 수입사 대표는 이익을 더 취할 수 있습니다.






취재팀은 대표에게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입장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엠플러스 2021.06.19 16:34
오데마피게?
케세라세라 2021.06.19 19:41
[@엠플러스] ㅇㅇ  로얄오크인듯
마다파카 2021.06.19 23:31
요즘 저런 케이스가 한두개여야지 ㅋㅋㅋㅋ
롤렉스 백프로 옛날부터 저지랠해왔다는거에 꼬추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334 기자가 직접 체험해본 교도소 과밀수용 문제 댓글+9 2026.06.10 804 3
22333 트럼프딸에게 리조트건설 혜택줬다가 정권바뀌게 생긴 알바니아 댓글+2 2026.06.09 1650 3
22332 "이스라엘, 해서는 안 될 짓 시작한 것 같다" 경악한 국제사회 댓글+5 2026.06.09 1922 9
22331 청주 서원구 선거명부 약 1300명 누락 확인 댓글+5 2026.06.09 1184 2
22330 지게차 사망 사건 가해자의 모습에 빡쳐서 사건반장에 제보한 피해자의 … 댓글+5 2026.06.05 2344 13
22329 “17살 내 딸 이채원 잊지 말아달라” 댓글+2 2026.06.01 2765 12
22328 좁은 통로 스쳐 지나갔는데 1심 유죄 판결받고 성추행 누명 쓴 남성 댓글+4 2026.06.01 2447 5
22327 법무법인 상대로 gpt딸깍으로 승소 2026.05.26 3193 19
22326 지하상가에서 중학생 2시간 집단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버린 여학생… 댓글+3 2026.05.26 2405 8
22325 프랑스 국민들과 기싸움중인 프랑스 총리 댓글+3 2026.05.26 2642 4
22324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 막나간 MZ경찰관 최후 댓글+5 2026.05.26 3176 4
22323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의 섬 2026.05.26 3260 2
22322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갑자기 망해버렸다는 울산 자영업자들 댓글+3 2026.05.26 2067 6
22321 노노재팬 이후 5년, 유니클로 불매는 의미가 있었을까? 댓글+17 2026.05.26 2670 8
22320 텀블러든 전두환...극우들 놀이턴된 스벅 댓글+27 2026.05.22 359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