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7 의미 (대중국 포위망 결성)

이번 G7 의미 (대중국 포위망 결성)





 



https://www.facebook.com/bulgot



시사인 출신의 전직 기자분


3줄 요약


1. 홍콩/신장위구르 등등의 인권 탄압, 시장 경제 교란 등으로 중국을 향한 전세계의 불만은 누적돼오고  있었음


2. but 중국의 초고속성장과 탈냉전 이후 미국의 소극적 대처로 중국이 미쳐날뛰는 거에 g7급 유럽 선진국들조차도 입을 닫을 수밖에 없었음


3. 그런데 바이든 당선! 미국이 경찰 국가로서의 컴백을 선언함. 나님 미국이 뒤봐줄테니까 같이 중국 조져보자고 유럽, 동북아 등등 전세계 다 꼬시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1.06.17 15:33
따지고 보면 돌려줄 필요 없는 홍콩을 돌려준 영국이 잘못(반환은 구룡반도 하지만 홍콩 시민들 생황이 다 구룡쪽에 몰려있어서 구룡 없으면 홍콩도 아무것도 아닌게 대서 어차피g2댈거 같은 중국이 난리치고있으니 보기 좋게 돌려주자 한게 홍콩)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2025.11.16 1094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815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 2025.11.16 987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893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642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704 2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1 2025.11.15 1583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 2025.11.13 1607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906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1 2025.11.12 1848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525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2212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879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258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425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 2025.11.10 285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