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기자의 질문에 드러나는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

오스트리아 기자의 질문에 드러나는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6.16 23:08
이번엔 오스트리아다
불펴하신 분 등판하세요.
정센 2021.06.17 00:09
빼액충들 예상댓글

전문가 말 듣고 초기에 중국인 입국금지 했으면 이만큼 안퍼졌어 빼액!! 국민들이 다했어 빼액!! 대통령이 아니라 당국자들이 했어 빼액!!


니네 논리 더 있니?? 빼액충 애들아??
도부 2021.06.17 15:20
[@정센] 근데 중국인 입국금지는 좀 아쉽다.. 이참에 영원히 한국에 못들어오게 했어야 하는데...ㅋㅋ
lamitear 2021.06.17 01:58
틀린말 하나 없이 잘하셨는데..
자기가 잘한게아니라 국민과 전문가들의 힘이다..
정치병 걸린 놈들에게는 저것도 꼴불견일듯
qawsed123 2021.06.17 02:52
최대집이 전문가 말 안듣는다고 존나 언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정은경보다 잘아나?
케세라세라 2021.06.17 07:42
[@qawsed123] 심지어 최대집은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다.
왕젤리 2021.06.17 07:20
형들 개잡헛소리 그만하고 거울보고 정신차려. 대통령이 오스트리아에서 환대받는걸로 뽕맞을 상황이야??ㅋㅋ 시급 몇만원이라도 벌러가야지ㅋ
난 목금토일이 주말이라 강원도가서 호캉스하고올게 간김에 골프도치고
스섹도하고
dgmkls 2021.06.17 07:35
[@왕젤리] 굳이 그런 개잡헛소리 할 필요가 있을까?
케세라세라 2021.06.17 07:43
[@왕젤리] 방구석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댓글 다는듯.......  애잔하다.
두산베어즈 2021.06.17 07:43
[@왕젤리] 거 눈물 좀 닦고 이야기하세요...
김포불주먹 2021.06.17 09:31
[@왕젤리] 목금토일이 주말이라 꼭두 새벽부터 여기서 똥댓글 싸지르고 있누 ㅋㅋㅋ 눈물난다 진짜
인지지 2021.06.17 14:14
[@왕젤리] 구라치지마  인터넷비도  부모가 내주고 방구석 인생 다 아는구만 ㅋㅋㅋㅋ
화이트카터 2021.06.18 17:09
[@왕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거탑 2021.06.17 11:53
그냥 관종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1 2024.12.27 380 5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1 2024.12.27 442 1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289 1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287 1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843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779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228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266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65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8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1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71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9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1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3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9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