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가 붕괴되지 않았다면 한국 최악의 사고가 될 뻔한 한강다리

베스트

성수대교가 붕괴되지 않았다면 한국 최악의 사고가 될 뻔한 한강다리










 10

이전글 : 중국에서 유행 중인 탕핑족

다음글 : 중국 호감도 악화의 주역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한남 2021.06.14 17:32
신고
급하게 쌓아온 나라에 희생되신 분들께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죠 ㅠㅠ
당산철교는 사고 났으면 정말 크게 났었겠네요 ㅠㅜ
다이브 2021.06.15 18:27
신고
두환이가 가지가지 했구나
짜르 2021.06.16 12:14
신고
항상 소 잃어봐야 외양간 고치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812 8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6개 2025.04.03 2051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개 2025.04.02 3138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97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101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721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610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2001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411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8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63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49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9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9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85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68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