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 진통제로 돈빨아먹은 병원들

해열 진통제로 돈빨아먹은 병원들




부산에 사는 70대 A씨는 지난 3일 병원에 갔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예진을 받고 바로 백신을 맞지 못했습니다.
의사가 해열진통제 3일치를 처방했으니 진료비부터 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처방전이 나와 환불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9천 원을 내고 처방전을 받았습니다.
편의점에서도 3천 원이면 살 수 있는 약입니다.




병원은 한 번 접종할 때마다 정부에서 19,220원을 받습니다.
여기에 안 해도 되는 해열진통제까지 처방하면 환자 부담금과 보험 급여까지 3만 7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이 아닌 예방 진료까지 부당청구한 겁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이런 병원들이 더 있다고 보고 
해열진통제 처방을 강요하지 말라고 대한의사협회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식약처는 해열진통제 재고에 여유가 있다며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html/281/NB12009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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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 2021.06.09 13:59
여유없습니다 ㅋㅋㅋㅋ ㅇ타이레놀은 없다고 봐야 맞고,,,, 근데 의안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회사 아세트아미노펜 이라고 하면 안사가요;;;; 왜그러나 싶기도 하고 ( 감성의 민족;;; ) ,,,, 아무 생각없이, 브리핑에서 상품명(타이레놀)을 이야기한 질본 쪽이 좀 어이 없기도 하고,,,,,
롯데카드 2021.06.09 15:46
[@류세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카피약 먹어보면 먼가 효과가 좀 덜하다는 느낌이 항상 든단말이지... 처방 받은거 먹을때는 아무상관 없는데 일반의약품 사먹을때는 플라시보가 상당히 작용하는듯. 가격차이도 얼마 안되고 껍데기나 패킹된 약 보면 뭔가 오리지날이 더 있어보여.. ㅋ 아. 카피약들 쌈마이스러운 작명센스는 덤
다이브 2021.06.09 16:24
[@류세이] 글쎄요 동네마다 차이가 많은거 같은데요?
저도 친구도 각각 다른 동네에서 그냥 샀습니다
심지어 전 가족들꺼 다 해서 5개 샀어요
HIDE 2021.06.10 16:10
[@류세이] 타이레놀이야 지역별 총판에 따라 물량 딸린거 맞는데. 워낙 널린 약제라 같은 성분에 어무 약이나 먹어도 됨. 여유 많음.
푸루딩뇨 2021.06.09 14:48
서스펜이알정은 서방정이라고 천천히 방출되는 약인데 이걸 왜 식후 먹으라고 했지...
롯데카드 2021.06.09 15:40
[@푸루딩뇨] 복약순응도 검색
니디솢두 2021.06.09 15:17
우리동네는 타이레놀 사고싶은만큼 샀는데
요술강아지 2021.06.09 15:32
타이레놀 제조 회사가 얀센이라고 하던데
우레탄폼 2021.06.09 21:09
저는 그래서 그냥 아세트아미노펜 달라고 했더니

약사 골라주더라구요

백신 맞고 첫날 두알먹고 잤더니

잘 잤습니다

자다가 오한 올리도 모른다고 해서
yylllii 2021.06.12 12:45
동네 편의점가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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