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마약하는 고등학생들

교실에서 마약하는 고등학생들






















https://youtu.be/sdx9ADenkNo



펜타닐은 미국에서도 매우 큰 사회적 문제


아편 계열이라 중독성도 마약류 들 중 최고 수준이고, 조금만 용량 늘려도 치사량


경찰이 지난해 6월부터 10달 동안 펜타닐 패치를 투약한 혐의로 붙잡은 10대 청소년만 42명


이들은 주로 이런 공원이나 공중화장실 같은 곳에서 펜타닐을 투약했는데, 학교 안에서 투약한 고등학생도 있었음


펜타닐은 헤로인보다도 100배 정도 중독성이 강하지만, 본인 확인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처방받을 수 있었던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21 16:24
요즘 저런 약을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게 말이 되나...
torio 2021.05.25 04:45
[@스티브로저스] 쉽게처방안됨... 병원가서 질병코드랑 안맞는 약은 처방이 안되는데 개쌉구라 까서 질병을 속이거나 아니면 자기약 안먹고 처 파는 인간일수도...
옵티머스프리마 2021.05.21 18:53
애초에 마약을 왜 하는거야??
정신나간것들...
ssee 2021.05.21 19:08
[@옵티머스프리마] 처음에는 기준좋데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하는데...

문제는 그 환각이 너무 현실과 다르게 행복하기에
중독되기도하고.
약물자체의 중독되기도하죠.
왕젤리 2021.05.21 19:26
대학병원, 종합병원 간호사들 중에 약물중독 있다 ㅎ
특히 대학병원은 이미지때문 또 제식구라고 쉬쉬하는 분위기라
외부에선 잘모르지 ㅎㅎ
남자 간호사가 특정 약물을 많이 쓰는 병동까지 와서 헤롱되기도함
aeogn 2021.05.21 23:52
[@왕젤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페미
신고각
타우지 2021.05.22 02:16
다 어른들이 한거 보고 따라하는 거지 으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07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2025.08.16 1191 7
21606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댓글+2 2025.08.16 982 11
21605 서울 강서 조폭 '신남부동파' 34명 검거 댓글+2 2025.08.15 1583 5
21604 경찰 말도 못 믿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댓글+4 2025.08.15 1256 2
21603 아무도 안 사는 '홈플러스'…15곳 폐점에 "내 일자리는!" 댓글+1 2025.08.15 1643 4
21602 12년 연속 감소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기록 댓글+2 2025.08.14 2106 7
21601 엄마가 36개월 아기를 혼자 집에 두고 3일 동안 외출한 이유 댓글+5 2025.08.14 1790 3
21600 sbs) 궁지 때마다 '저자세' 김건희 집중 보도 댓글+7 2025.08.14 2120 7
21599 "대통령 권한 한계 시험하는것" 미 전문가도 경악한 트럼프 댓글+4 2025.08.13 2473 6
21598 60대 진상 고등학생 댓글+7 2025.08.13 2284 3
21597 삼성물산에서 시행중인 작업중지권 댓글+3 2025.08.13 2620 18
21596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집착했던 간호조무사의 비극 댓글+1 2025.08.12 3315 4
21595 PA간호사랑 업무가 겹치는 전공의 근황 댓글+5 2025.08.12 2338 1
21594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한 숙박할인권 댓글+3 2025.08.12 2213 3
21593 3월까지 코로나19 재택근무 했던 공공기관 댓글+2 2025.08.11 3175 10
21592 돈자랑 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1 2025.08.11 35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