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가정에 맡긴 아이 얼굴 '멍투성이'...경찰 "증거 불충분"

위탁가정에 맡긴 아이 얼굴 '멍투성이'...경찰 "증거 불충분"























결국, 아이의 가족들은 검찰에 다시 수사해달라는 탄원서를 냈고, 서울북부지검은 노원경찰서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https://youtu.be/3qVT4ljEJcE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알라22 2021.05.13 15:10
"피고가 자해 한거야" 영화 변호인 대사 생각나네
스티브로저스 2021.05.13 15:52
한강 대학생 친구 A씨는 위협받는 것 같다고 신변보호 잘만 해주면서
정작 얻어터진 흔적이 있는 애는 왜 보호를 안해주는 거야
구구 2021.05.13 15:57
[@스티브로저스] 맨입으론 안해준다구욧!
decoder 2021.05.14 03:38
경찰이 국민을 지켜야 하는데 저만 지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1 2025.07.26 1757 8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333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290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254 3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1 2025.07.25 1740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595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339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39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411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24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00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44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769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049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06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