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안락사를 택하는 사람들

스스로 안락사를 택하는 사람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05.02 22:18
자살이랑 안락사의 차이가 뭐지
15지네요 2021.05.02 22:40
[@아그러스] 자살=목메달기, 투신자살, 가스중독 등등 사망하고나면 주위에서 힘들어한다
안락사=약물투여로 잠이드는것처럼 사망, 주위에서 마음의 준비도 할것이고 사후 처리도 깔끔
스피맨 2021.05.02 23:00
[@15지네요] 안락사처럼 주위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해서 사망하고 나서 주위에서 힘들어 하지 않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스피맨 2021.05.02 23:02
[@스피맨] 아마 스위스 였던것 같은데 극심한 우울증...등등 해서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도 있다고 본거 같음...
15지네요 2021.05.02 23:19
[@스피맨] 힘들어하지않는다는 얘기는 안했는데요...
스피맨 2021.05.03 03:54
[@15지네요] 먼저 나는 안락사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첫댓은 차이점을 물었고 차이점은 다른점이고 그렇다면 안락사하면 힘들지 않는다는 말인가
...
그런말 안했는데요...라면 그대는 장단점?을 답한듯 하네요...


전체 내용은 이쌰라님이 정리한거 같으니 넘어갑시다........
띵크범 2021.05.03 00:47
[@스피맨] 시한부의 경우 고통스럽게 병원치료받는다고 해서 살아있어도 주위에서 힘들어 하지 않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아만보 2021.05.03 01:04
[@스피맨] 말씀하시는거보니 아싸의 대화짤 생각나네요
스피맨 2021.05.03 04:04
[@아만보] .
kazha 2021.05.03 01:20
[@아그러스] 머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존나 빡대가리 같은 소리 지껄이네
이쌰라 2021.05.02 23:50
자살과 안락사 차이를 구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마지막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국가적 문화적으로 보장하느냐의 문제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5 2025.04.11 1705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12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 2025.04.11 1469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960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176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872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730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15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311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 2025.04.11 1265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3149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425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80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82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12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42 5